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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운에 맞긴 세차_ 24. 07. 20 장마 기간이라 세차를 하려면 비가 와서 미루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세차 게러지 만료일이라서 고민하다 세차를 했다.낮에는 간혹 비가 오고 하늘이 어두워서 세차하면 안 될 것 같았지만 날씨 어플에서 밤에 비가 안온다고 하여 운에 맞기고 세차 출발~~! 세차하기 전 엔진룸 열어 식혀준다. 그리고 간단히 실내 세차를 하였다. 오늘은 외부 유리 유막 제거를 하려고 실내는 최소화함. 간단히 뿌리고 닦고~실내는 특별한 거 없다. 꼼꼼히만 해주면 된다. 가죽 시트 경우 맨 처음 코팅해 주면 편하다. 밝은 색 시트의 경우 이염 걱정도 덜 수 있고... 외부 세차 시작은 타이이와 휠 크리닝부터 함. 조합은 여전히 같음. 갈변 제거 쾌감이 좋지요~!! 오늘 목표인 유막제거을 함. 요즘에는 유막제거제 좋은 것 많아.. 더보기
오랜만의 세차는 힘들지만 기분이 좋다 거의 한달만의 세차인 것 같다.차가 말이 아니다 고양이 발자국도 있고 나무 밑에 세워 두었더니 나뭇가지도 떨어져 있고 더 이상 못 참고 세차를 했다  휠과 엔진룸의 열기를 식힐 겸하여 우선 실내 세차를 간단히 하였다실내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곳이니 친환경 제품으로 하려고 한다. 그래서 goclean 제품을 사용한다.실내 오염물이 심하지는 않아서 세정력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향도 괜찮고 끈적거림이 없어 쓸만하다. 그리고 휠 세정을 위하였다. ik 폼 유튜브에 많이 나오는 제품인데 나름 감성도 있고 좀 더 편하게 휠 세정을 할 수 있어서 좋다.그런데 거품은 생각만큼 오래 지속되지 않고 휠 세정제도 희석을 진하게 해야 거품이 잘 난다. 세차장에 준비되어 있는 폼건을 사용했는데 폼이 진하지 않아서 당황했다.... 더보기
포드 SUV 익스플로러 세차하기 포드 익스플로러 세차 및 트림 긁힌 것에 대한 복원하는 과정을 작성한다. 새차 구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조수석 트림을 긁었다. 인터넷 검색 결과 열풍기로 열을 가하면 트림이 플라스틱이므로 녹으면서 하얗게 뜬 부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한번 해보자.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다. 생각보다 결과에 만족한다. 우선 전체적 세차를 하는 과정을 보자. 1. 실내 청소 우선 세차 전에 차의 열을 식혀 주어야 한다. 이유는 브레이크 디스크가 열 받아 있는 상태에서 차가운 물을 뿌리면 변형이 일어날 수 있고, 차체의 열에 의해 세차하면서 물기가 금방 증발하여 물 얼룩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우선 본네트를 열고 열을 식혀 주면서 실내 청소를 먼저하는 것이 좋다. 실내는 간단히 타월을 이용하여 실내 세정.. 더보기
평범한 사람의 취미 이야기 평범한 사람의 취미에 관한 블로그입니다. 주로 Drift RC Car, 세차 & Detailing, Camping, 책 서평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의 기록을 위한 블로그이며 어쩌면 정보 공유가 될 수도 있겠네요. 취미 기록 시작하겠습니다. 더보기